있는 그대로 아름다워요. 나 자신을 사랑해줍시다.라는 말로는 와닿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텍스테는 당신이 얼마나 괜찮은 존재인지 증명하기 위해 란제리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텍스테를 입고 거울 앞에서 미소 지어주세요.
처음으로 내가 입고싶은 속옷을 샀어요. 정확한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텍스테님 블로그 통해서 관심이 생기구 주문까지 했네용! 제 몸에 딱 맞는 속옷 입고 거울앞에서 흐뭇했어용. 진짜진짜 편하구요. 또 구매예정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의 존재를 알 때 그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살 힘을 얻을 수 있죠.
텍스테의 모든 제품은 라벨이 뒷면에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을 기억해주세요.
텍스테는 당신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응원합니다.
All
All
Bra
Brief
size 100-110
taxte brief
Boxer
Cotton
back in stock
NCB
Everyday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