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더더욱이 구매하고 반 년이상 지난 제품에 후기를 쓴 적은 처음이예요.항상 너무 잘 입고 있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늦게나마 후기를 씁니다! 처음 구매하고나서 마음에 들어서 그 이후로 속옷은 텍스테로 채우다가 생리 주기를 제외해서 지금은 매일 텍스테만 입고 있어요. 매일 속옷을 갈아입을 때 속옷이 이뻐서 거울로 몸을 확인하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 반년 넘게 입고있지만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고, 갈수록 더 애착이 가고있습니다. 편안하고 몸을 매력적으로 보이는 속옷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런 속옷을 만드시는 사장님이 멋있고 매력적인 사람이신 것 같아요..ㅎㅎ 새로운 제품도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또 제품으로 텍스테의 고민과 정성 만나볼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