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텍스테를 처음 알게 되어서지금까지도 변치 않고 애정하는 브랜드에요,겉에 보이지 않는 언더웨어라도 무얼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그날에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텍스테는 완벽해요, 늘 왜 브라렛은 출시를 안하실까, 이런 아이덴티티라면 너무 멋진게 나올텐데...했어요, 제작 과정도 고민하시고 힘들어 하시고 뿌듯해 하시는 과정 다 지켜본 텍스테의 오랜 팬으로써 이번 브라렛 너무 사랑해요! 전부 다 구매 했어요, 착용감 디자인 퀄리티 감성 어디 하나 빠지지 않아요, 늘 애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