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속옷 95입는데, 살짝 끼는지 늘 속옷 자국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텍스테에선 복서 90-100 다섯장 사서 입다가, 편하긴 한데 아주 살짝 타이트하게 느껴져서 100-110 으로 사이즈 업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두장 더 추가구매 해서 조물조물 손빨래 해뒀어요 :) 다른 제품들 재입고도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