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입기 시작했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오래 입고 있는 제 최애 속옷입니다. 전에 샀던 브라가 조금 작아져서 한사이즈 업해서 시켰어요 :) 늘 제 체형에 잘 맞는 믿고 사는 텍스테.
TAX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