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선물 받은 것만 같은 포장!마치 먼 친구로부터 편지를 받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일단 브라렛부터~텍스테를 처음 알고 나서 조용히 사이트 서핑을 해보는데 마치 옛날 헐리우드 영화? 같은 데서나 볼법한 디자인이 눈에 띠었어요 특유의 디자인이 윗가슴이 없는 저에게 딱 좋았고 2사이즈를 시켰는데 75A 기준으로 둘레는 넉넉(가장 안쪽에서 두번째 후크가 딱 맞았어요)하고 컵은 적당했어요.팬티는 90-100 사이즈를 시켰는데 치키 블러쉬의 경우 평소에 100사이즈를 입는 저에게 너널하게 맞았어요!조이지 않는 느낌으로 레이스 원단이 정말 부드러웠고요로우라이즈 통은 무척 널널하단 느낌을 받았어요 잡아주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안 입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다음에 구매할때는 한사이즈 작게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그 외에도 브라 모양에 맞춰서 탈부착 가능한 패드를 만들어놓으셨다던가 여러모로 놀라운 부분이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핑크색상도 너무 이쁘지만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잘 입도록 하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