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너무너무 이뻐서 그거에 반해서 첫 티팬티 도전이라 걱정이 앞서는데도 불구하고 질러버렸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처음 착용인데도 불편함없이 너무 좋았고 (쑥스럽지만) 남자친구와의 잠자리에서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남자친구도 속옷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 스스로에게도 선물한 기분이라 너무 기분 좋았는데 남자친구도 좋아하니 1석2조가 된 기분이랑까요?!\(//∇//)\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사시는걸 강추드려요!! 아!그리고 이렇게 예쁜 선물을 만들어주신 텍스테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려요✨ 또 구매할께요;)